
사이버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 혁신 사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일본 동북문교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국제 문화 교류를 넘어, 국내 원격대학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3월 17일 서울 캠퍼스와 국립중앙박물관을 연계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언어·문화·도시 환경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격 기반 대학이 실시간·대면 교류를 병행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은행, 디자인 어워드로 ESG 선도
우리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우리WON뱅킹’으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금융권에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의 성과가 직접적인 ESG나 에너지 분야와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최근 금융권 내 디지털 전환 전략이 RE100 참여 기업의 에너지 관리, 데이터 기반 ESG 평가, 저탄소 금융상품 설계와 밀접하게 연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산업

비자와 레드불 F1 팀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비자가 레드불 F1 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다년간 재연장하고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은 스포츠 스폰서십을 넘어서 결제 플랫폼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 전략과 팬 기반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비자는 2024년 시작된 협업을 기반으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비자 캐시앱 레이싱 불스(VCARB)를 모두 포괄하는 확장 계약을 체결하며, F1이라는 고성장 산업 내에서의 존재감을

체코·슬로바키아 ESG 컨설팅 협력 강화
체코·슬로바키아 건설·부동산 ESG 컨설팅 강화…앤더슨, 그리니티와 손잡아 앤더슨 컨설팅이 체코·슬로바키아 기반의 빌트에셋(built-asset) 전문 컨설팅사 그리니티(Grinity)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표면적으로는 유럽 중부 지역 파트너십 확대지만, 실제로는 건설·부동산 섹터의 ESG·에너지 효율·EU 택소노미 대응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포지셔닝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그리니티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130명 이상 전문가를 보유한 컨설팅사로, 상업용 개발, 산업·테크·자동차, 공공부문 등을

LG에너지솔루션, 지속적 회사채 발행 강화
LG에너지솔루션, 4000억 회사채 또 찍는다…RE100·배터리 투자 ‘재원 정교화’ 단계 LG에너지솔루션이 네 번째 원화 회사채 발행에 나서며 중장기 투자 재원 조달을 정례화하는 흐름을 굳히고 있다. 배터리 증설과 공급망 다변화, 그리고 RE100 이행에 필요한 대규모 자본 지출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회사채 시장을 통한 안정적 조달 구조를 확실히 다지는 구도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일 금융감독원에

국산 NPU와 AI 협력으로 글로벌 도약
국산 NPU-기업용 AI 결합…더존비즈온·퓨리오사AI, 비용·전력 효율 앞세워 글로벌 공략 더존비즈온과 퓨리오사AI가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1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RNGD)’와 더존비즈온의 AI 플랫폼 ‘ONE AI’를 결합한 기업·공공용 AI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공동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GPU 중심으로 구축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