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스키장을 찾는 발길이 꾸준합니다마는 안전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가 않고 있습니다. 리프트 추락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사고원인조차 못 찾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리프트에 대한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