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풍자로 위로 삼아 국민들의 유머로 만들어가고 있다.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풍자 한마디 한마디가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인신공격 독설이 난무하기 보다는 유머로 풀어내고 있어~ 밝게 보여지고 있다. 공연은 계속 늘어감으로써 유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