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연말은 다가오는데사람들의 인심은 각박해지고 서민들의 울리는 정책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안타깝게 느껴지는 겨울이다....
당명을 바꾸면서 사람도 바뀌었지만 그누구하나 쇄신까지 말하진 못할 것이다. 쇄신을 한다는 건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 이란 뜻인데 어느정도까지는 이뤄냈지만 뿌리까지 바꾸지는 못한 것...
난감한 미국 원숭이어마리카나가 이래쿠를 침공해 사당 후제진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 정부를 세웠지만 이래쿠나 수니아냐파와 시지아파 간 내전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진최양난에 빠진것을 빗대.미들이스트카이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