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이들의 미래를 그리는 그림속에나 등장했던 전자책이 이젠 실현을 떠나 시장의 판도를 좌우하고있다. 출판시장에서 사라졌던 무협지,로맨스등의 소설등도 전자책에 힘잆??다시금 부활하게 됐다. 그에따라 전자책 시장에 인기작가도 등장하게 되었다. 더이상 전자책은 책을 잇는 새로운 지표가 아니라 그자체가 책인 상황이 되어 버렸다.